
대표적인 뉴질랜드 남섬 여행지는 퀸스타운이 아닐까 싶습니다. 휴양지 같은 분위기와 다채로운 볼거리, 드넓은 자연과 함께 도시의 느낌도 느낄 수 있는 퀸스타운은 남섬여행의 매력을 모두 담아낸 곳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뉴질랜드 남섬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다녀온 퀸스타운 가볼만한곳을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와카티푸 호수

| 기본정보, 방문정보 | |
| 위치 | Lake Wakatipu (뉴질랜드 오타고 지방) |
| 방문일 | 25-03-20 |
서울에는 한강이 있다면, 퀸스타운에는 와카티푸 호수가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호수라고 하는데, 정말 실제로 보면 강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넓답니다. 저희가 방문했던 시기엔 뉴질랜드 여름 끝물?이었던 거 같은데, 사람들이 수영복을 입고 수영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수상레저도 이용할 수 있었답니다. 단, 퀸스타운은 밤낮의 기온차가 너무 크다 보니 일조량이 가장 높은 12~2시쯤 물에 들어가 좋을 거 같아요. 저도 오후 4시쯤 도착해서 날도 더운 데다가 수영복도 가져왔겠다 싶어서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에 들어갔는데.. 물이 너무 차가워서 다음날 바로 감기걸렸습니다🥲 특히, 산으로 둘러쌓여 있다 보니,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는데요. 퀸스타운 시내를 다니다보면, 스키, 번지점프, 트래킹 등 다양한 놀거리가 있고, 빈티지 증기선 TSS언슬로도 운영하고 있다는데, 퀸스타운에 좀더 오래 머물렀다면 다 해봤을 거 같아요.
와카티푸 크루즈를 타고 호수 주변을 탐험하고 싶을 때,
와카티푸 크루즈투어
밀리언 달러 크루즈 퀸스타운 유람선 관광 - 클룩 Klook 한국
밀리언 달러 크루즈(Million Dollar Cruise)로 퀸스타운 관광 크루즈를 예약하고 여기에서 큰 할인을 받으세요!
www.klook.com
빈티지 증기선 TTS언슬로
TSS Earnslaw Steamship Cruise - Klook
Save on a TSS Earnslaw Steamship Cruise on Lake Wakatipu - one of the top things to do in Queenstown
www.klook.com
TTS언슬로우 + 윌터피크 농장투어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 되어서 가보지 못한 곳ㅠ 증기선 투어 체험과 함께, 뉴질랜드의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투어. 증기선 안에서 스테이크 등의 식사도 가능한 거 같습니다.
TSS 언슬로 크루즈 & 월터 피크 농장 투어 | 뉴질랜드
즐거운 TSS 언슬로 크루즈에 이어 와카티푸 호수 크루즈를 경험해보세요! 따뜻한 키위 환영을 즐기고 호수 남쪽 기슭의 목가적인 위치에 위치한 Walter Peak High Country Farm에서 뉴질랜드의 전통적인
www.kkday.com
퍼그버거

| 기본정보 | |
| 위치 | Fergburger (42 Shotover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 |
| 운영시간 | 매일 오전 7시~ 새벽 2시 30분 |
| 방문정보 | |
| 방문일 | 25-03-20 |
| 이동방법 | 도보 |
세계 1등 버거, 퍼그버거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보니 사람들이 항상 붐비는 편이었는데요. 퀸스타운 자체가 피크닉 하기에도 좋고, 호수를 바라보며 먹기에도 꽤 힐링되는 곳이라 테이크아웃해서 먹었습니다. 일단 햄버거 사이즈가 엄청 크고, 스테이크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불향이 느껴졌는데, 너무 기대하고 가는 것은 금물. 퀸스타운에 왔으니 한 번쯤 가보면 괜찮은 곳입니다.
밀포드사운드


| 기본정보 | |
| 위치 | Milford Sound / Piopiotahi (뉴질랜드 사우스랜드 리젼) |
| 운영시간 | 투어에 따라 상이 |
| 입장료 | 투어에 따라 상이 |
| 방문정보 | |
| 방문일 | 25-03-21 |
| 이동방법 | 투어차량 이용 |
| 체류시간 | 하루 12시간 |
밀포드사운드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라고 해요. 뉴질랜드 남섬, 남서부의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에 위치한 피오르 해안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감상하고, 민물과 바다가 만나는 피오르 해안의 특별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 투어를 가기 전에 새벽 6시, 해가 뜨기도 전에 일어나서 투어버스를 타러 나왔고, 3~4시간이 넘는 거리를 버스를 타고 이동했었는데요. 이동하는 중에도 남섬의 멋진 자연풍경을 감상하는 맛이 있었고, 중간중간 내려 광활한 자연의 모습을 눈에 담아갈 수 있는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이 투어를 다녀오면 그 날 하루는 끝나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여행지로 선정된 만큼, 여행하는 기간 중 하루는 투자해보면 좋을 거 같다.
키위파크 퀸스타운


| 기본정보 | |
| 위치 | Kiwi Park Queenstown (51 Brecon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 |
| 운영시간 | 매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30분(하절기) 매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동절기) |
| 입장료 | 성인 $64 NZD, 어린이 $32 NZD, 영유아 무료 가족(성인 2인, 어린이 최대 3명) $150 NZD |
| 방문정보 | |
| 방문일 | 25-03-22 |
| 이동방법 | 도보 이동 |
| 체류시간 | 1시간 |
키위파크는 뉴질랜드 국조인 키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뉴질랜드의 새들을 볼 수 있는 동물원입니다. 키위새는 어두운 곳에서만 활동하는 조류이다 보니, 키위파크 역시 어두운 공간 안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미세한 움직임을 겨우 포착해서 키위새가 있구나~ 정도만 알 수 있었습니다. 시간에 맞춰 가면 동물쇼도 감상할 수 있는데, 영어 설명이 많다 보니, 저는 약간 지루하더라고요ㅠ 키위파크에서 기억에 남는 건, 앵무새 케아인데요. 유일하게 추운 지역에서 살아가는 앵무새이자, 인간친화적인 조류라 우리에 직접 들어가서 볼 수 있다는것도 좋았습니다. 꿀벌 서식지도 감상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디있는지 몰라 구경하지 못했어요.
퀸스타운 스카이라인 곤돌라 & 루지

| 기본정보 | |
| 위치 | Skyline Queenstown (53 Brecon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 |
| 운영시간 | 매일 오전 9시~ 오후 9시 |
| 입장료 | 곤돌라(왕복) : 성인 $64 NZD, 어린이 $45 NZD, 미취학아동 무료 곤돌라 + 루지3회 : 성인 $86 NZD, 어린이 $60 NZD, 미취학아동 $5 NZD |
| 방문정보 | |
| 방문일 | 25-03-23 |
| 이동방법 | 도보 이동 |
| 체류시간 | 2시간 |
퀸스타운에 있는 전망대, 개인적으로 전망대는 잘 들르지는 않지만, 루지를 탈 수 있는 게 있어서 즉흥적으로 들르게 되었습니다. 곤돌라랑 루지 3회권으로 티켓을 끊었고, 스카이라인에 올라가서 바라본 퀸스타운의 전경은 너무 예뻤습니다. 아기자기한 건물들, 드넓은 와카티푸 호수, 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산까지, 한 폭의 그림 같아서 사진을 부르는 광경이었어요. 스카이라인 안에서 식사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아시다시피, 뉴질랜드는 물가가 원래 비싼데, 그 중에서도 퀸스타운은 가장 물가가 비싼 곳이다 보니, 엄두를 낼 수 없었습니다.

경치가 예쁘다 보니 루지를 타는 맛도 달랐는데요. 홈페이지에서는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 나이트루지도 있다고 하던데.. 저희는 두 번 정도 타고 시간이 다 되어서 아쉬웠습니다. 루지를 탑승할 때마다 사진을 찍어주는 카메라가 있는 거 같던데, 사진 구매가 너무 비싸서 따로 구매는 하지 못했습니다.
퀸즈타운 리마커블스 마켓(Remarkables Market)

| 기본정보 | |
| 위치 | 23 Hawthorne Drive (23 Hawthorne Drive, Frankton, Otago 9300 뉴질랜드) |
| 운영시간 | 매일 오전 9시~ 오후 2시 |
| 입장료 | 없음 |
| 방문정보 | |
| 방문일 | 25-03-22 |
| 이동방법 | 버스 |
| 체류시간 | 30분 |
10월부터 4월 사이에 퀸스타운 공항 근처에서 리마커블 마켓이 열립니다. 현지 농산물, 수공예품, 푸드트럭 등을 볼 수 있는데요. 프리마켓을 좋아하는 저를 위해 신랑이 찾아 데려갔던 레어한 곳입니다. 또한 퀸스타운 와카티푸 호수 주변으로도 토요마켓이 열리는데, 지나가면서 구경하기 좋은 볼거리입니다.

퀸스타운은 예쁜 경관에 볼거리도 많은 데다가, 밤문화도 있는 도시다 보니, 꽤나 기억에 남는 여행지였어요~ 만일 뉴질랜드 여행을 할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한 번 가고 싶은 곳이기도 한데요. 뉴질랜드 남섬 여행을 찾고 있다면 꼭 방문해보시기 바랄게요🥰
'워케이션 > 뉴질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랜트카 타고 떠난 뉴질랜드 남섬 여행 :: 데카포 & 마운트쿡 (3) | 2026.01.31 |
|---|---|
| 퀸스타운 호텔 :: 노보텔 퀸스타운 레이크사이드 (0) | 2025.11.06 |
| 뉴질랜드 로토루아 여행 가볼만한곳 리스트업 (1) | 2025.10.11 |
| 뉴질랜드 로토루아 숙소 :: 풀만 로토루아(Pullman Rotorua) (0) | 2025.10.03 |
| 뉴질랜드 오클랜드 숙소 모벤픽 호텔(MOVENPICK Hotel Auckland) (2) | 2025.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