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에 온 만큼, 아름다운 와카티푸 호수를 바라보며 힐링을 하고자, 호수 주변에 워터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숙소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그 중에서도 글로벌 체인 브랜드 인지도도 높고, 호수 근처에 있는 노보텔 퀸스타운 레이크사이드로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에게는 아코르 카드가 있었으니까!
노보텔 퀸스타운 레이크사이

숙소 위치
📍 최고의 숙소 위치와 교통편
노보텔 퀸스타운에 입실할 때,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로 이동했는데요. 퀸스타운 공항(ZQN)에서 15분 거리라 멀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버스도 꽤 자주 있는 편인 데다가, 무거운 짐을 갖고 타기에도 나쁘지는 않더라고요. 공항 셔틀버스 버스 정류장(Camp Street Village Green 정류장)도 가까워 접근성도 좋은 편
택시를 타고 가면서 너무나 예쁜 퀸스타운의 첫 풍경을 보면서 가는 길도 힐링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숙소 위치가 퀸스타운 중심가이다 보니, 저녁에 산책도 가고, 야식도 먹으러 가고 했습니다. 덕분에 모든 코스를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사실 렌트카를 빌려서 가볼까 고민도 했었지만, 주차 공간도 넉넉하지 않은 데다가 1박에 50달러라는 어마무시한 발렛파킹 비용도 있어서.. 퀸스타운 안에서는 뚜벅이를 하기로 했습니다.
호텔 로비

로비는 엄청나게 넓은 편이었어요. 노보텔의 명성 답게 24시간 룸서비스가 가능하니, 오랜만에 온 4성급 호텔의 위엄을 볼 수 있었는데요. 반층 올라가면 카페와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하는 공간이 있었고, 숙소는 양옆 복도 쪽으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문제는 방까지 좀 많이 멀어서 힘들었어요.
숙소 내부
객실명 : 스탠다드 레이크뷰
투숙 가능 인원 : 2인
제공 어메니티 : 캡슐커피 및 티 제공/ 웰컴초콜릿

숙소 도착! 커다란 침대와 테이블
공간도 꽤 여유로운 편이었고 침대에 누우니 바로 잠이 쏟아질 것 같이 편안했어요
이 호텔에서는 프리미엄 침구류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이런 침대 저의 집에도 갖다 높고 싶은 ㅋㅋ
그 옆에 테라스로 호수가 보이기는 했는데, 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막 엄청 많이 보이고 그러지는 않았어요


역시 들어오니 웰컴초콜릿과 커피랑 티가 있었어요~
부대시설


퀸스타운에서 자주 간다는 야외온천을 뺀 대신, 노보텔 퀸스타운에서 제공해주는 무료 스파서비스를 이용했어요. 뭔가 사진을 위한 건지 뉴질랜드의 풍경 사진이 한쪽 면에 크게 붙어있네요ㅋㅋ
스파 이용을 원하시면 프런트에서 미리 예약을 해야하는데, 30분 단위로 예약을 받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숙소 후기

조금은 낡은 느낌은 있었지만,일단은 접근성이 좋고 침대가 너무 편안해서 푹 쉬다 갈 수 있었어요. 퀸스타운의 마지막 날에는 비행기 일정 때문에 공항 근처로 숙소를 옮겼었는데,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잘 쉬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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