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가 저품질에 걸린 뒤,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꽤 되었었지만 그동안 절실하지 않았다 보니 자주 글을 올리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티스토리를 열심히 해본 결과, 티스토리 애드센스를 한 번에 통과하였습니다! 애드고시라 불릴 만큼 힘들다는데 저는 이전에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관리했던 기간이 길었어서 좀더 수월했던 것 같아요. 애드센스 신청 전에 처음에는 심사통과가 수월해 보이는 티스토리의 신작 홍보, 애드핏을 노리고 있었어요. 애드핏 같은 경우에는 개설 기간과 글 갯수를 채우게 되면 심사 조건에 부합하다 보니 일단 갯수를 채우는 데에 집중했어요. 그런데 애드센스는 글 제한이 없다 보니 한 4~5개만 써놓고도 바로 심사에 해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처음에는 디자인이나 마케팅 관련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