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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호텔 노드 오타루 운하뷰를 원한다면?

유량의민족 2026. 1. 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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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되는 것이 바로 숙소의 위치인데요. 오타루 운하 바로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는, 끝내주는 접근성을 갖춘 '호텔 노드 오타루'에 다녀왔어요. 중세 유럽의 성을 연상시키는 고풍스러운 석조 건물 외관부터 운하가 한눈에 들어오는 객실 뷰까지, 오타루 여행을 품은 호텔, 노드 호텔 오타루를 소개합니다.

노드 호텔 오타루

구글맵 : 호텔 노드 오타루 업로드

체크인 시간: 15:00
체크아웃 시간: 11:00
주차장 / 모든 객실 무료 Wi-Fi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자동판매기 / 7층 바(Bar) 운영

 

4. 숙소 선택 이유

 

숙소 위치

 

JR 오타루역에서 도보로 약 7~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어요. 역에서 나와 오타루 운하 방면으로 직진하면 운하 바로 맞은편에 있는 유럽풍 석조 건물을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오타루 운하의 중심인 중앙교(Chuobashi) 바로 앞에 자리 잡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객과 도보 여행객 모두에게 접근성이 좋았어요.

 

호텔 로비

 

외관과 마찬가지로 대리석과 고전적인 인테리어, 중앙에는 원형으로 된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영어 응대가 가능해서 원활하게 체크인을 진행했고, 로비 한쪽에는 투숙객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관광 팸플릿과 주변 지도가 비치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도 하나 챙겨감 ㅎㅎ 또한, 건물 최상층인 7층에는 오타루 운하와 항구를 조망할 수 있는 라운지 바가 운영되고 있다고 하는데, 워낙에 가격대가 있는 숙소여서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숙소 내부

객실명 : 스텐다드 트윈

투숙 가능 인원 : 2

오타루 운하 전망

 

브라운톤의 편안하고 고급진 인테리어, 무난한 호텔인데, 관광지라 그런지 가격대가 꽤 있는 편이었어요. 객실 내부에는 투숙객의 편의를 위한 기본적인 비품들이 정돈되어 있었는데, 상하의가 분리된 형태의 잠옷과 실내용 슬리퍼, 차를 마실 수 있는 전기 포트와 소형 냉장고, 그리고 객실 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 겸 가습기가 비치되어 있었어요.


특히 이 객실의 특징은 창문을 통해 오타루 운하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운하와 맞닿아 있는 위치 덕분에 낮과 밤의 운하 풍경을 객실 안에서 감상할 수 있었는데.. 이 전망 때문인지 가격대가 꽤 나갔던 거 같아요.

다만, 불편했던 점은 별도의 무료 생수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 직원에게 물어보니 화장실의 수돗물을 마시라고 했는데, 힘들거 같다고 하니 복도나 공용 공간에 설치된 유료 자동판매기를 이용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생수 제공이 안 되는 호텔은 처음이라 조금 당황스러웠는데... 지금은 생수 주려나 모르겠습니다 (방문일이 2023년)

 

출처 : 아고다

화장실은 평범한 호텔 화장실,

칫솔, 치약, 면도기, 면봉과 같은 일회용 어메니티는 로비에서 투숙객이 필요한 수량만큼 챙겨올 수 있습니다.


추가로, 빨래를 할 경우, 옆에 소니아 호텔에서 해와야 했는데... 노드에서 왔다고 하니 코인세탁실을 알려주었어요. 로비에 보이는 대항해시대 배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모형들이라 담아왔어요.

숙소 후기

오타루는 숙박 대부분이 비싼 편인데, 생수나 부대시설 등의 부분에서 비용에 비해 약간 아쉽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숙소 예약하러 가기

노드 호텔 오타루 예약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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